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9]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5]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6]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2]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31]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8]
- 이슈 혼밥족이 싫다는 사람들 [52]
- 이슈 36만원 전기세 숙박업소 사장의 해명문 [45]
- 유머 바나나의 위험성 [5]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8]
Laplicdemon
2019-01-22 21:27
조회: 4,467
추천: 2
“조재범이 얼마나 아꼈는데”… 심석희 측 “2차 가해, 법적대응 검토”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조 전 코치의 무고를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글쓴이는 조 전 코치에 대한 언론 보도를 “인격 살인”이라고 규정한 뒤 “라커룸에서 어떻게 성폭행을 하느냐”고 주장했다. 심 선수가 피해 장소로 지목한 한국체육대학교·진천선수촌 라커룸에서는 성폭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심 선수가 특혜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심석희가 황제훈련을 받아온 것 아니냐”면서 “조 전 코치가 다른 선수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심석희만 애지중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이 모여서 (조 전 코치)변호인께 진술 좀 해서 사법기관에 거짓과 과장이 밝혀지도록 하자”고 했다. 심 선수 변호인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심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용기를 낸 심 선수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22일 머니투데이에 밝혔다.
EXP
526,226
(6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