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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장소인 의원회관 대회의실은 공청회에 참석한 사람들로 붐볐다.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사람들은 계단에 앉아 공청회 시작을 기다렸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백승주·이완영 자한당 의원들의 5·18 역사 인식과 너무도 동떨어진 축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