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활동인것같기도 하지만 댓글들 보면..
저 아이들도 보통아이들아니고 있는집 아이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하고...(뭐 개인적생각이겠지만)

암튼.
일단 입시시스템 복잡하고 관문도 많고 뛰노는것보다 학원에있는 시간많으니 독한환경인거는 맞음
다만 이렇게 사교육시장이 커가는데는

분명한게 부모님들의 욕심 교육방법이 과하고 경쟁에 내몰게하니까 이리된거라 생각함

부모님들의 교육방식이 바뀌지않으면 말짱도루묵임. 있는집 아이들에 꿀리지않게하려고 공부 겁나 뱁새 가랑이찢어지듯 시키는거아녀..

예전에 어떤뉴스 봤을때는 애들 체육시간도 학교에 민원넣어서 그시간에 국영수 가르치라고 압박했다더라..에휴

고3때도 체육 할수있는반은 딱 4반밖에없었는데 우리학교도...

딱 90년대 태어난 친구들이 2000년대초까지는 그래도 초등학교때 밖에서 놀때가 많았던것 같긴해. 만화도 실컷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