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만6378명 이라는데 국제시장 신과함께 시즌 1.2다 제쳐버림

1월말에 개봉해서.. 설날도있었고 마땅히 경쟁작도 없고 또 무겁지도않게 가볍게 온가족이 볼만한 코미디장르 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본듯함

어떤사람들은 
상영관 죄다 이걸로 점령했잖아, 말모이같은걸 천만봐야지 멍청한놈들아. 하나도 안웃기는데 왜봄? 

그냥 비꼬는 사람들도 되게많은것같음..ㅡㅡ 천만영화 뭐 달성한 기록만 나오면 일단 냉정한척 평론가인척 이게왜 천만? 이러면서 막 비꼼 ㅋㅋㅋ

외화도 인기많은거 나오면 상영관 점령하는편이고 상영관 점령해도 재미없는 영화는 알아서 내린다...
마약왕 봐라..상영관 점령으로 시작했는데 몇주만에 망한ㅠ

사람들이 많이찾으니 장사해야하는 영화관은 상영관 늘릴수밖에..

어찌됐든 이제 기묘한가족 사바하 항거 자전차왕 엄복동 , 알리타 정도가 개봉했거나 곧 예정인데..
어디까지 극한직업이 갈수있을지 궁금하긴하네

1700만 명량 제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