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글에는 8만여 개의 댓글이 달렸고 "여성으로서 내가 이런 일에 처했을 때 아무도 안 도와주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침묵해서는 안 된다. 이 일이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댓글은 18만여 회의 공감을 얻었다.

반면 성폭행범으로 지목된 리씨는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치료비로 5만여 위안(약 831만원)을 썼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참....이런 비슷한일이 우리나라도 몇번있었지

우리나라는 아예 범인이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강도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