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0]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4]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26]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이혼 사유
[31]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1]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27]
-
유머
소련농담
[14]
-
연예
장원영 직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33살 여과장님 [45]
- 계층 ㅎㅂ) ㄹㅇ 샷건 마렵네 [24]
- 계층 ㅇㅎ) 은근히 천박해보이는 비키니 [40]
- 유머 며느리의 장기자랑이 심상치 않다... [22]
- 기타 인간에게 구라치는 AI 확인, 제거하려 하자 죽은 척 [22]
- 계층 ㅇㅎㅂ) 이래도 운전 가능? [17]
히스파니에
2019-02-21 04:17
조회: 9,063
추천: 0
신입의 기가... 사라졌어!내가 14년도에 다니던 직장이 저랬지. 일 죄다 몰아 시켜놓고 지들은 골프장 가서 골프 때리다가 존나 바빠서 뛰어다니는데 태평하게 전화해서 일 잘되가냐고 함. 숨차서 예 지금 가고 있습니다 했더니 너 이 새끼 상사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함. 존나 벙찜. 내가 뭘? 6시에 일 끝내고 회사 들어가서 9시까지 갈굼 먹음. 이유는 상사가 전화하는데 숨차는 말투로 전화를 받았대. 씨발ㅋㅋ 또 한 번은 존나 휴일도 없이 일하다가 일욜에 드뎌 쉬어서 낮잠 자는데 전화가 옴. 전화 안받는다고 지랄거릴까봐 받았더니 씨발새끼 너 전화 받는 태도가 존나 맘에 안든대. 그 다음날 아침부터 존나 욕쳐먹음. 상사가 전화하는데 졸린 잠 깬 목소리로 받는다고. 씨발 개병대 새끼들. 안한다고 때려친다니까 너 그런 놈이었냐네. 개새끼들
EXP
906,809
(2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