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늘리면 최저영향받는 가구의 소득이 증가할거라고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듯

정작 알바자리 줄고 경쟁 엄청심해지고
주 52시간하면서 취업도 더 힘들어지고
밥그릇 지킨 일부만 소득이 조금 늘었음
그마저도 일하는시간 줄이고 각종 보너스 없애면서 최저오른것보다 훨씬 덜 오름

2020년까지 만원이랑 2022년까지 만원이랑 차이가 엄청남
자영업자랑 모인 자리에서 내년에 만원 이행할것처럼 말했던데 어떻게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