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파를 탄 MBN ‘뉴스8’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6년 전 여자 친구의 고소 외에 지난해에도 몰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첩보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피해 여성은 물론 가해자도 여러 명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정준영은 연예인 시켜줄 테니 잠자리하자는 내용까지 보낸 걸로 매체는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7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