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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농
2019-03-19 23:15
조회: 4,979
추천: 2
김성태의 말에는 이미 부정채용이 담겨있다오늘 뜬 뉴스에서 지원서조차 내지 않았다고 밝혀졌는데 더 어처구니 없는 말은 인사팀 직원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부분입니다 현실에서 대 놓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있을까요? 얼굴 보고 만나서 지원서를 직접 건네줬다면 이건 말 그대로 영화에서나 나오는 부정채용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이런 말을 대놓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고방식 자체가 거의 안드로메다급인 정황을 스스로 보여줬다는 것에 우리는 더 분노해야합니다 김성태 지금쯤 내가 뭘 실수했나?? 그게 뭐가 문젠데? 이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