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는 부모님들이 학교 애들한테 빵을 많이 돌린다

물량 폭발해서 미치겠음. 5월달어는 더더욱 많고 더워지는데

어떻게 버틸지 막막. 오늘도 사수가 계속 빈정대서 장갑

벗고 때려치려다 참고 참고.

전에 하던 직장에서 폴란드 출장가자고 계속 유혹하는데

고민이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