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20210004110?rcmd=rn


김 의원 측은 이런 반박에 대해 당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딸이 동료 직원의 배려를 받은 것인데 특혜로 보인다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하긴 시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