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왓는데
의미 좆도없는거 잇어보이게 편집만한 영화
딱 럭키 인류멸망보고서 수준

특히 두번째는 진짜 최악
흔하고 뻔한 나이먹은 찌질한남자가 젊은여자한테 메달리는 역할 거기에 연출방식도 내면이랍시고 하얀방에서 혼자 모노드라마찍는 10년전에도 촌스럽다고 느낄만한 방식

세번째가 그나마 친구역이 연기를 잘해서 볼만햇고

4번째도 무슨 잇어보이는 배경깔고 결국 니탓아니야 자책하지마 흑흑 이러는 아주 뻔하고 의미없는 내용 ㅅㅂ


이건뭐 예술영화도 아니고 그냥 투자 빵빵하게 받앗겟다 막지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