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41618055560639ecba8d8b8_1&md=20190416180856_K


세 사람의 기부금 합계는 3억 유로(3,810억 원)이며, 이들의 총 자산은 아르노(루이비통)가 약 102조 3,000억 원, 피노(구찌) 부자는 총 73조9,000억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