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아침신문보니까..
아이즈원 이달의소녀 워너원 등등 멤버수가 많은 그룹들 예시로들면서

파트적고 노래 가창력 찾기 힘들어서 그걸 지적하는 기사가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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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0년대 서태지와아이들 이후로 아이돌이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멤버수가 다채롭게 있는 아이돌들 많이생겨났고..(그때도 노래실력 별로인 멤버들 좀있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후로는 아주 멤버숫자 많은 그룹들 엄청나왔지

세븐틴도 지금 13명으로 알고있고..

암튼

아이돌은 가수라기보다는 어차피 팬들도 다알아 상업성짙은 상품이란것을

멤버들 개개인매력과 퍼포먼스 비주얼보고 좋아하는거지 
꼭 노래실력이 무슨 이선희 나얼급 되서 좋아하는게아니지

메인보컬들중에서는 복면가왕가서 부를정도로 뛰어난애들 있고. 마마무 비투비 를보면 멤버전체가 실력있다곤 생각들더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도 노래실력이 아주 탁월해서 세계인들에게 인기있는것도아니고


가수의 정의가 노래잘하는 사람 노래부르는사람은 맞지만...아이돌은 좀 다른개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