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41세
정치경험 없음
대통령 연기한 적이 있는 코미디언겸 배우

공약
-공약이 없으니 핑계도 없다
-부정부패만큼은 저지르지 않겠다

다음주 금요일 대선인데 지지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