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정치 경험이 없는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큰 표차로 당선됐다.

출구 조사에서 젤렌스키가 70% 이상의 득표로 승리할 것이라고 나오자, 현직 대통령인 페트로 프로셴코는 패배를 인정했다.

젤렌스키 (41)는 지지자들에게 "절대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라며 승리를 축하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7990931


경력없는 코미디언 출신인지라 사실상 허수아비가 될가능성도 많다고 

걱정하는 시선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