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갤럭시폴드 정식 출시에 앞서,


미국 및 영국, 이탈리아 등의 유럽 국가들의 언론관계자나 유명 유튜버 등에게 갤럭시폴드 사전제공을 했는데,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도 사전 제공됐다. 그런데 미국에서만 갤럭시 폴드 결함 논란이 제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아래 기사에서 발췌





미국에서만 갤럭시폴드는 문제가 많다고 연일 떠들고 있죠.


문제가 된 5개의 갤럭시폴드.


그중 3개는 기자나 유튜버가 액정의 일부인 보호막을 강제로 뜯어내면서


불량이 생겼고, 1개는 힌지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불량이 생겼고, 남은 1개는 원인불명 이상이 생겨서,


미국에서 연일 갤럭시 폴드를 비난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신기하게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의 유럽 국가에 사전제공한 갤럭시폴드는 미국처럼 이상이 생긴게


아직 하나도 없다네요. 딱 미국에 사전제공한거만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ㅋ


미국에서만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갤럭시 폴드에 대한 미국의 견제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합니다.




"출시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국가에 제품을 사전 배포했지만 왜 유독 미국에서만 논란이 될까. 삼성전자에 대한 미국 언론의 과도한 견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아래 기사에서 발췌






여기에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애나 스턴이 올린 갤릭시 폴드 조롱 영상에 유튜브 이용자들이 <좋아요> 보다

<싫어요>를 2배 이상 눌러서 윌스트리트저널의 주장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내용과 조애나 스턴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면서, 조애나 스턴의 과거 이력까지 등장했죠. 


조애나 스턴이 그동안 삼성 갤럭시를 비난해 왔던 과거글들이 줄줄이 밝혀지면서, 조애나 스턴은 그저

삼성이 싫어서 삼성의 제품은 무조건 깐다는 욕을 먹고 있기도 합니다. 



조애나 스턴의 닥치고 삼성만 깐다는 내용에 대해서 아래 유튜브 영상 참조.


- 갤럭시폴드 조롱한 여자에 대한 놀라운 반전 반응!!정체 -


https://www.youtube.com/watch?v=bGgBsFqpAjw




아무튼 갤럭시 폴드의 액정 문제는 현재까지는 미국 말고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하니,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논란이 좀 그렇긴 하네요 ㅋ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951773&date=2019042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5



뉴스1

  


영국·이탈리아서도 사전배포…아직까지 논란 없어
중국·한국 등도 '비공식 루트' 통해 리뷰 문제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