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하면 점점 줄어 들었고 앞으로도 줄어들거에요.

피해끼치는거 줄이려고 덜피해주는곳 찾는거만봐도
알수있죠.
당장 피지말라고 해서 안피울수도 없으니 배려는 필요하다 봅니다.

제가 다니는것은 화장실서 담배 피어요.
급한거 아님 15분 뒤에나 다시 가요.

다 연세가 있어서 뭐라하긴 그렇고  세대가 교체되고
줄어들고 있고 내밑으로는 주의는 주고 있고
살고있어요 .

현재론 꽁초나 걸어가면서 피는거가 욕나올  뿐이니
흡연자는 멀쩡한대 주위사람이 간접흡연 사망때문에
민감한거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