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상교씨 인스타 들..



밑에 글전문은 제보자라는 분께서 상교씨인스타에 쓴 글입니다

저는 버닝썬에서 8개월 정도 "가드"라는 보안요원이라는 직책으로 일을 해왔던 전OO 이라는 사람입니다 
(상교씨가 이름까지 공개했으나 저는 가리겠습니다) 

11월24일 그당시 폭행CCTV에도 제가 뚜렷하게 나오고 저 역시도 그상황이 아직까지도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상황을 제가 겪었을때 저는 그상황속의 제 입장에서 그상황은 범죄라는걸 느끼고 피해자(김상교)씨 를 끌어안으며 말렸습니다(CCTV원본 영상에 나옴) 하지만 그날 저는 저희 가드팀 에게 배신감 과 그걸 묵인하는 저에게 큰 실망을하며 버닝썬 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날 당시 상황속에 제 기억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VIP입구에 취객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무전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그현장에 갔을때 장xx이사님은 김상교 씨를 폭행하고 목욕적인 욕설을 뱉고있었고 김상교씨에게 장xx이사가 달려들고 있어서 가드입장으로써는 정말 아비규환이였습니다 

저희 가드 입장으로써 잘못된거지만 회사의 이사님을 격하게 말릴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거에대해 죄책감을 느껴 처음 보배드림에 글이 올라왔을때 김상교씨에게 도움을 드리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후 언론사의 인터뷰,취재에 어느정도 응해주며 진실을 밝히고자 열심히 노력을 하고있는도중 버닝썬 가드총괄팀장,가드팀장 급 되는 분들에게 정말 제가 길거리를 돌아다니기 무서울 정도의 협박과 압박을 당했었습니다 실제로 가드팀장급 되는 이xx씨는 제가 제보자가 아니라고 말하자 "그럼 제보자가 누군지 말해라 안그러면 너가 죽는다","살고싶으면 그게 누군지 너가 알아와라"라는식으로 저에게 지속 적으로 협박을해왔습니다

 가드 총괄팀장 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협박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 그 폭행상황과 지금 언론에 많이 언급되는 마약,성추행,성매매 등 많은 내용들을 일하며 직접 보고,들었던 진실을 믿고 김상교씨를 공개적으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김상교씨를 만난게 어느덧 5개월전인데 5개월 전에 제가 승리,린사모,정준영,김xx,최xx 등등 다 예상하고 김상교씨에게 말했던것들이 1월28일 이후 언론에 퍼지기 시작한 사실들이고 저는 이게 정말 진실인걸 알고 저는 제가 아는사실을 믿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김상교씨를 도울겁니다

 여러분들도 더 깊숙히,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해주시고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믿지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실만으로 밝힐것이고 또, 그것 진실로 승리할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교씨 인스타에 쓴 내부고발자의 글..그리고 얼굴오픈한 사진까지 상교씨가 당사자허락맡고 공개함)





그리고 또   내부고발자가 상교씨 돕기위해서 쓴글




그리고 그알방송에서 일부 나온 연예인 마약투여 소식으로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동안..



이야...뉴스 보도도 제대로 안함 언론들이 ㄷㄷ

유인석 윤총경쪽은 윗선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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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직도 상교씨를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있는데...클럽이 남녀들 춤추고 스킨십이 상호합의하에 할수있는곳인건 알지만.. 성추행신고자가 마약사범 애나이고 지금 그거 관련 혐의는 뭐 구체적으로 하지도않고있는데

뭔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지 모르겠네 ㅡㅡ실제로 상교씨 기사관련 글중에 그렇게따지는 사람들 아직도있음

암튼..

오늘 아침에 인터뷰까지 나온다하니까

경찰들아 제발 제대로좀 수사해라 ... 김학의 장자연도 마찬가지지만 

버닝썬도 제대로 결론못내고 그러면 검경 조직신뢰도는 그냥 땅에 꺼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