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4]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3]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32]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8]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0]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8]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19]
-
계층
MBTI 유행하면서 제일 ㅈ같은 점
[20]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2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아침을 여는 자취방 [9]
- 유머 몰래 회사 쉬다가 이혼당할뻔한 남자 [16]
- 기타 백인 ㅊㅈ 미모... [11]
- 계층 인생을 바꾸려면 방청소 부터 해라 [12]
- 기타 흔한 미국의 텀블러
- 계층 잠수하려다 다시 나온 이유 [7]
Laplicdemon
2019-05-20 10:08
조회: 2,322
추천: 0
"김정숙 여사 '黃 패싱', 유시민 지령" 민경욱에 이해식 "가래침 감성"이 대변인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감성이 좀 남다른 것 같다”라며 “(민 대변인이) 언젠가 주민 반응이 성에 안찬다고 가래침을 카악하고 길바닥에 뱉다가 구설수에 오른 적 있었는데, 황 대표가 영부인과 악수를 못했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대는 폼이 꼭 가래침 뱉는 수준”이라고 올렸다. 그는 “댓글 핑계 대며, 영부인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령을 받았다고 조롱한 것도 가래침 맞은 것처럼 기분 더럽긴 매한가지”라면서 “어이없고 철 없는 사람들이다. 어떤 말도 무겁게 가라앉는 5월 18일 광주에 다녀와서 고작 한다는 말이 악수 타령인가”라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민 대변인에게 “스스로 예를 갖추고 예를 구하라”라며 “역사에 대한 예의도 없이 광주에 가서 물세례만 받고 왔다고 푸념 늘어놓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탁현민 청와대 행사기획 자문위원도 “민 대변인 주장의 의도가 참 못됐다”라고 반응했다. 탁 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악수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다면 그만일 것을 굳이 황당한 의미를 부여해 문 대통령과 김 여사를 깎아내리려 한다”면서 “보통 행사 때는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대통령을 여사가 뒤따르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이동시간에 따라 여사가 미처 악수를 나누지 못할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EXP
526,026
(6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