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red.com/story/5g-networks-could-throw-weather-forecasting-into-chaos




요약

미국 해양기상국(기상청 상급기관) 국장대행이 국회에서 5G가 “기상 예보의 정확성을 30% 가량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정확성을 80년대 수준으로 퇴보시킬 것”이라고 증언.

거기에 더해 “2~3일 가량 허리케인에 대해 대비할 기간을 뺏을 뿐 아니라 폭풍우의 최종 방향을 틀리게 할 수도 있다”고.

미국에서 현재 경매에 넘긴 24GHz 대역은 대기중의 물이 증발하며 내는 미세한 신호와 주파수가 근접(23.8GHz)하고 있는데
FCC는 향후 비와 눈을 감지하는(36-37GHz), 대기온도(50.2~50.4),
구름과 얼음을 검출하는(80~90GHz) 대역을 5G 주파수 경매할 예정이라고.



느낀점 : 사실ㅡㅛㅡ 지금은 지구 자체가 커다란 전자레인지화 되어있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