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인터넷 쇼핑몰 오픈, 첫해 매출 30억
(현재 오프라인 매장, 백화점, 중국, 일본 진출)

2018년 매출 1천7백억 원





매출이 이정도인 회사의 규모에 비해 소비자 대응은 SNS상의 악플러 대하듯이 
소비자를 대함.

'임블리' 임지현은 평소 '소통의 여왕'으로 소통을 강조하다가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에 대해 이와 같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

그동안 쌓인 불만이 폭발했다는 설명.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 코리아'의 2018년 매출이 1천7백억 원.
백종원 회사랑 맞먹는 규모 ㄷㄷㄷ


회사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커졌는데.... 
임블리 본인이나 회사는 그걸 따라가지 못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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