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잠깐 줄어드니까 상인회가 나서서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한 것처럼 언플 했지

전혀 사과도 못 받았고 재발방지도 안되고 있음.

피해자분의 1인 시위는 계속 진행 중임.

수산시장 상인 나쁜넘들 인성 터진 거 꾸준함.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369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