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7]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6]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0]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8]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1]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1]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19-06-21 02:11
조회: 9,110
추천: 0
역시 곰 조련은 불곰국이9월 11일 러시아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렸는데 시진핑이가 참석함. 푸틴은 극동의 거리 전시회를 시진핑 데리고 돌아다니다 식료품점에서 '꿀과 스바이튼'을 두 병 사서 줌. 꿀에 허브를 넣은 건데 이걸 받은 시진핑이는 황송해 하고 푸틴은 뿌듯해 함 참고로 푸틴은 시진핑이가 푸우 존나 싫어한다라는 걸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야 꿀 받았으면 엎드려
EXP
907,062
(2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