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0]
-
계층
이혼 사유
[36]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유머
33살 여과장님
[65]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1]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지식 ㅇㅎ)인스타 모델 대백과 [40]
- 계층 소소한 취미생활하다 벌금 150만원 낸 사람.. [38]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19]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0]
- 기타 술 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7]
- 계층 '배달완료' 문자 '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14]
Laplicdemon
2019-06-24 16:36
조회: 8,560
추천: 0
중국서 16년전 실종 교직원, 학교운동장에 암매장 확인24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화이화(懷化)시 신황(新晃) 제1중학교 교직원이던 덩(鄧) 모씨는 2003년 1월 22일 오전 실종됐고, 덩씨의 아내가 사흘 뒤 공안에 이를 신고했지만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공안이 이 지역의 조직폭력 범죄단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杜) 모씨 등 폭력배들이 덩씨를 살해하고 시체를 매장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이후 학교운동장을 파낸 결과 실제로 시신이 나왔고, 23일 DNA 검사 결과 덩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안은 증거를 확보하고 용의자들을 이미 검거했으며, 신황현 기율검사위원회 등은 사건 당시 이 학교 교장이던 황(黃) 모씨를 조사했다. 공안은 사건을 더 깊이 파고들고 있으며, 조직폭력배들의 배후 비호 세력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신경보는 유가족들이 덩씨가 살해된 것은 학교운동장의 질적 문제 및 회계 문제를 신고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P
526,026
(6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