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의 차단목록은 0명이라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나는 그 어떤 기막힌 말이라도 수용적인 자세로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다양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어찌 귀를 막을 생각을 하겠는가

좀 더 포용적인 태도를 가질것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