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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9-06-25 20:44
조회: 5,417
추천: 2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황 대표도 매체를 통해 이 사이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서울고검 검사로 재직 중이던 2004년 법률신문을 통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의 꿈을 돕고 싶어 (장함모를) 시작했지만 이 활동을 통해 나 스스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자신이 사이트 개설부터 정기모임에 드는 비용 일체를 대주고 있으며 매일 올라오는 음란물을 삭제하는 등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했다고도 밝혔다. 황 대표의 딸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4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친구할까요?』라는 책을 출간한 계기를 밝히며 장함모 사이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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