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이 머물던 런던 호텔에서 한 극성팬이 화재경보기를 울려 투숙객들이 혼란에 빠졌다. 이 때문에 호텔 난간과 호텔 밖에 투숙객 및 결혼식 하객들이 몰려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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