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의 매일신보 3차 게고문 中 >



1. 일본과 조선은 동종동족에 동종동근.
2. 대세에 순리하는것이 동양평화 확보에의 길.
3. 지리상으로도 순치보거의 접밀한 관계.
4. (지속적인 국민적 저항 운동으로) 양자 자멸의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람.





음??? 분명 어디 신문사가 하는 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