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소름 주의





일명 데쓰 휘슬

 

고고학자들이 초창기에 이 호루라기를 발견했을 당시 처음에는 단순히 적당한 장난감인 줄 알았다는데, 아즈텍이야 워낙 해골 덕후들이라 그냥 평범한 해골 모양 장난감인 줄 알았다고 함.

 

 

 

나중에 휘슬 같은 악기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로는 꽤나 깜짝 놀랐으니, 이 해골 호루라기에서는 코구멍을 통해 사람의 비명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는 거임.

 

고고학자들은 아마 전쟁 시 수백, 수천 개를 동시에 불어 적들을 동요 시키거나, 제사용이 아닐까 추측 중




이넘들은 스페인에 침략당해 멸망했지만 동정 1도 안 가는 국가. 오죽했으면 주변 소수부족이나 국가에서도 스페인을 도와줬다고 하는 거 보면...

사람 죽이는 게 취미인 나라 후손들이라 지금의 남미들도 사람 목숨 쉽게 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