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북한 이슈로 선거치러왔었는데

요즘 북한이 너무 조용하니 다른 대상이 필요했던거임.

선거를 앞두고 연금 문제까지 터지니 그걸 덮을 이슈가 필요해 일부러 시비를 건 상태임.

그러니 명분없이 말을 이랬다저랬다 하는거임.

물론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 선거 끝났다고 바로 끝내는건 스스로 명분이 없었다는걸 인정하는 꼴이니 한동안 계속 이어질 거임.

아베는 자국의 피해보다 연금 문제가 주요이슈로 떠오르는게 더 선거에 영향을 미칠거라 판단한거임.


결국 철저하게 아베의 정치적 목적으로 시작된걸 우리나라 탔을 하는 놈들은 “아베랑 목적이 같거나 아베랑 국적이 같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판단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