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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19-07-21 22:25
조회: 8,741
추천: 3
리메이크 세일러문의 변천사1~2기: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그 작화임. 작화뿐 아니라 각본도 엄청 욕 먹음 얼굴 빻빻이 되고 작화 다 무너지고 보기 안스러울 정도의 작화가 나옴. 헌터X헌터 작가인 토해라 일가시에게 물들었나 싶을 정도 3기: 제작진이 물갈이 되면서 작화랑 각본이 좋아짐. 변신 장면도 3D에서 2D로 바뀜. 그래서 평도 좋아짐 4기: 구작 TV판 캐릭터 디자이너를 데려옴. 극장판으로 제작 중. 감독도 3기 감독이 계속 이어 만듦 아니, 욕 쳐먹기 전에 하라고... 뻔히 그런 작화로 욕 쳐먹을 거 알면서 중도 물갈이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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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