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조진웅씨가 2019년 상반기 통틀어 34일간만 착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10일도 착해질 낌새가 없는 전망이라 이 논란은 당분간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