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에서 실드 칠래야 칠수없는게 두개가있는데

하나는 진선미랑 현백이고  또 하나는 여성정책인데  이부분은 실드 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쳐 볼까해서 살펴보면 칠수가 없는 사안이 대부분이라   문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생각하는데

거기에 조국이 추가되는게 아닐까  요즘 좀 걱정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말나오는 것 같은 상황이고...
 
저걸 과연 어떻게 해명을 할까 싶은 일이 계속 터지고 있으니

그나마 해명 기회인 청문회도 추석 직전인 9월달에 연다고 하는 상황이고...

이러다 해명은 못하고  자진사퇴가 터지는거 아닐까  너무 걱정이다.

처음엔 조국이 얼마나 무서우면 이런 친인척까지 들고파냐 싶었는데

지금은 음.... 좀 그릏네    김어준이 쫄지마 씨발 이라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그렇게되네 ㅋㅋ

의심이 좀 간다.

논문 그거야 뭐 그렇다고  존나마음 넓게 가져서 이해하고 넘어간다쳐도

장학금 1200만원은 어떻게 해명할지 너무 궁금하다



내 친구들은 내가 진성 문빠란거 다 알고 있어서  요즘  카톡오면 조국이야기 밖에 안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