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4탄이 제작에 들어간다고함.

근데 사람들이 내용끝났는데 멀 더만드냐.. 하는분들있음.

아님 내용 끝나지않았음.

3탄에서 전쟁끝난거 아니고 휴전임.
네오가 기계와 딜해서 휴전 이끌어낸거임. 1탄에서 스미스요원이 네오에게 덫씌여지면서 죽은게 아니라 버그로 네오화된 복사본이 되었음.

그버그화된 스미스때문에 매트릭스내부가 붕괴하되기 시작함. 근데 기계측에서 조차손댈수없는 지경까지 이름. 여기저기 복사본을 마구뿌리고 다녀서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옴.

매트릭스가 붕괴되면 기계측도 존속이 어려워짐.
그걸 네오가 기계측이 스미스에게 백신을 심을기회늘 주겠다며 딜을건거임.

3탄마지막 전투장면에서 고전끝에 스미스가 네오를 자기복사본으로 덫씌우는데 성공함 그때 현실에서 기계가 네오에게 백신심음. 그장면 기억할거임. 네오현실몸 발작하는거 그리고 스미스와 직접닿은상태로 백신심어서 내부로부터 스미스 전부붕괴하게 만듬.

그리고 약속대로 휴전.
인간은 원하는 사람만 매트릭스에서 풀어준다함. 다풀어주는거아님.
고로 아직매트릭스 존재함. 다풀어줄수도 없음. 인간전지없으면 기계들도 못삼.

그리고 네오의 죽음도 확실하게 확정해주지않음.

네오의 태생은 애초에 내츄럴본이 아님. 기계측에서 인간몸에 프로그래밍된 자아를 심은존재임.

자신들의 매트릭스 시스템의 구멍이나 헛점을 찾기위해 만들어내 존재로 테스터임.  그런존재를 인간에게 우호적인 기계측 간부가 꼬드겨서 인간들을 도우는데 사용한거임.

프로그래밍된 인공적 존재이기에 매트릭스내에서 그런능력이 나올수있는거임. 프로그램언어를 보고 맘대로할수있는것

그런존재기에 네오가 살아돌아와도 , 다시태어나도 설정상 억지가 없음.

어떤구실로 다시 전쟁을 한다거나 혹은 매트릭스에서 살고있는 인간들과 현실에 살고있는 인간들끼리 싸우는 스토리도 가능함.
자신들은 매트릭스가 편한데 왜 비참한 현실로 끄집어내려 하느냐 하는 이념 충돌 충분히 가능함.


고로 매트릭스는 속편을 계속만들수있을 만큼 소스를 열어둔상태로 끝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