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영업 및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4대 업종 폐업자수와 폐업률 모두 감소






지난해 8월 일각에서 2016년 박근혜 정부의 통계를 가지고 마치 문재인 정부 하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자영업 폐업률이 크게 늘어난 것처럼 주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단순히 폐업자수를 신규사업자수로 나눠 폐업률을 잘못 계산했다. 또한 법인사업자까지 포함하는 오류를 범했고, 4대 자영업종 통계를 마치 전체 자영업 통계인 양 부풀렸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1907280610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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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문가라고 최저임금이랑 52시간땜에 망했다는 개소리같은걸 보고와서 

우리 집도 자영업인데.. 솔까 작년만해도 최저임금 올라서 걱정하고 그랬는데 막상 닥치니 손님은 늘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느끼는건 작년보다 요번년도가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