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6]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6]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8]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6]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28]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혐주의) 현재 모기 때문에 난리난 중남미 국가들 상황.. [39]
- 계층 (ㅎㅂ) 육덕으로 유명한 AV배우 6월 복귀 [29]
- 유머 가슴 크면 불편한 이유 [31]
- 기타 [약후방] 늦어서 미안.gif... [19]
- 기타 존잘 존예 유전자 조합의 좋은 예 [41]
- 계층 ㅎㅂ) 나나사와미아 [18]
코우메
2019-08-23 17:33
조회: 4,776
추천: 0
자유한국당 의원들 허위사실 유포죄'안경환 아들 비방' 한국당 의원들, 2심도 3500만원 배상 판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광덕, 여상규, 김진태, 곽상도 의원 등 10명 이들은 지난 2017년 6월 기자회견을 통해 "안씨가 고교 재학 중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다"는 취지로 안경환(71)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었다. 재판부는 한국당 의원들이 안씨에게 총 3500만원을 손해배상 해야 한다고 판결 안 전 후보자 측은 "남녀 교제를 성폭력으로 근거 없이 비방, 돌이킬 수 없는 명예훼손을 일으켰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기사 원문 주소 당시에 떠들석했던 뉴스인데 보도가 거의 없더군요. 누명을 벗어도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