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EI서 신형 기술 등 공개
영국군에 차기 자주포 제안 계획




한화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차기 자주포 획득사업(Mobile Fire Platform·MFP)을 목표로 영국형으로 도색한 K9 자주포를 내세운 마케팅에 나섰다./사진제공=한화




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계열 방산 3사는 지난 10~13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DSEI(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 2019’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DSEI는 전 세계 70개국 1,6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방산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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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핀란드·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 수출을 통해 한화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능력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입증됐다”며 “영국군의 차기 자주포 획득 사업을 비롯해 각국의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한화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해나가겠다”고 했다.



기사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617638






타 싸이트에서 눈팅중 게이 나인이 영국의 AS-90 자주포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댓글이 보여 찾아보던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 해씸.




기사 링크 :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6344


약 1년전 기사로 ‘DX 코리아 2018 방위산업전’에 영국 육군본부 및 장비지원청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해 K-9 자주포를

실사하고 간 기사를 발견해씸.

(이거 장보고급 잠수함을 바라보는 독일 심정?????)


과연 영쿸 애들이 구입을 할지는 미지수. 포방부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