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후속보도 더블로 가! 나경원 아들 의혹 취재후기/시즌2 1화 1부


방송이 나간 직후 밤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전화

데스크 뿐만 아니라 취재기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압박

"기사 당장 내려라, 고소 고발 하겠다"


이화진 취재기자
(나경원 아들 포스터 논문 의혹 보도)

"관계자들이 모두 입을 닫아버려서 취재가 너무 힘들다."

"후속 보도 잘 준비해서 다시 보도 할 것이다."

"내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언론 탄압의 한 종류로 느껴졌다."



유튜브 영상 주소
https://youtu.be/mPd51w1FP8k



밤에 취재기자한테 직접 전화해서 기사 내리라고 협박이라..

정석적인 여론 탄압이 뭔지를 보여주네요 ㅎㅎ

자유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볼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