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까지도 매주 기독교인들에게 사도신경으로 까이고 있는 본디오 빌라도



실제로는 예수를 유일하게 사형하지 말자고 했던 인물


유대인들이 그렇게 죽이라고 떼를 쓰고

예수의 제자들도 예수를 부정할때

유일하게 "예수 내가 볼때는 사형당할 정도의 죄를 지은건 아닌데?" 라고 대변해줬다가 대차게 까이고

하도 유대인들의 반발이 강해서 어쩔수 없이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사형선고 내린 것만으로 몇백년을 까임 당하는 중


기독교인들은 기억해야한다.

예수가 사형당하기 직전 그나마 유일하게 예수의 사형을 부정하던 인물은 본디오 빌라도 밖에 없었다.





-출처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