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지지층에서는 유독<리얼미터> 여론 결과를 물고 늘어지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중,동 자체 여론결과를 물고 늘어지는데 아래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거 같다... 하다가 기억이 떠오름.
<내일신문>이란곳은 정말 오랫동안 문대통을 여론조사 결과로 괴롭혀 왔던 곳인걸로 기억함. 그래서 바로 몇가지를 즉석에서 잠깐 찾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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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조사 방식에 대해 “여론조사의 기본인 무선전화 조사는 아예 없었다. 유선전화(40%)와 인터넷(모바일활용웹조사 60%)으로 단 하루 동안 조사가 이뤄졌다”


*<내일신문>여론조사의 특이한 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다른 여론 조사기관들은 무선100% 이렇게 할때 유독 유선 비중이 매우 높은 조사 방식을 취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리했던 조사 결과가 없다시피 하고 공격측에서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정치적 사안이 격화되는 특정 시점에 집중 인용되는 것이 특이 할만한 점
아래 여론조사도 유선 비율이 무려 18.8%;;; 

근데 다 떠나서 내일신문이 도대체 어디 신문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