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1]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23]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43]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24]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2]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76]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7]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4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3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요즘 유행이라는 하렘팬츠 [26]
- 연예 빠니보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45]
- 유머 술먹고 떡친게 왜 실수냐 [23]
- 계층 이모가 조카를 고소한 이유 [10]
- 유머 우리 회사 차장 성씨가 신씨인데.jpg [11]
- 기타 엔씨 근황 [11]
콩원영
2019-10-11 10:54
조회: 4,467
추천: 0
[시선집중] "윤석열 이름, 김학의 사건 재조사 중 검경 자료에서 확인" (한겨레21)-검찰. 윤중천 진술 나왔음에도 들여다보지 않은 게 문제 -윤중천, 윤석열 원주별장서 접대 받은 사실 있다고 진술 -김학의 사건 재조사 중 검경 자료에서 윤석열 이름 확인 -대검 과거사 조사단이 윤중천 진술 담긴 보고서 작성해 넘겨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윤중천 진술에도 조사 없이 넘어가 -검찰 해명, 여러 채널 확인한 바 '사실무근'이라 밝혀와 -검찰 어제밤 해명.. 윤총장은 윤중천과 면식도 없다는 입장 -한겨레21, 3명 이상 복수 관계자 통해 확인한 사실 후속 보도도 할 계획ㅎㄷㄷ
EXP
164,285
(17%)
/ 185,001
인벤러 콩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