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1021n0308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조부모는 어디까지나 '조력자'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조부모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와의 마찰은 가족 소통과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혼 육아를 문제가 있는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3세대 공감 및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로 바라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부가 맞벌이로 일해야 가정이 유지될텐데 그럼 애는 누가 돌보는지는 뻔하디 뻔한 현실.

출산율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이미 있는 애들부터 제대로 양육할수있도록 정부가 나서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