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는 핑크 호수

세네갈의 레트바 호수.

붉은빛이 도는 것으로 유명해 세네갈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고 함.
세계 각국 여행자들의 아프리카 여행
필수 코스로 잡힐만큼 유명하다고.

색이 붉게 보이는 것은 식물성 플랑크톤인
두날리에나 살리나라는 해조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이 호수는 사해처럼 염도가 높아 물에 들어가면
몸이 저절로 뜨고, 또한 생명체가 서식하기
힘들다 함.

예쁘지만 어쩐지 뭔가 싸~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