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1119n0325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경찰은 A씨 사건이 생활고로 벌어진 가벼운 범죄인 점을 고려해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부를 거쳐 훈방 등으로 선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헬조선에서 가끔 나온다는 온정.
아니, 처음 보는데.

누구 라면 훔쳐서 징역살았던걸로 기억해서. 비교대상이던 수백억 횡령 회장이 형이 더 가벼웠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