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홀로 남겨진 남자는
이웃집 누나와 함께 있게 됩니다.








정말 크네요.
여러 모로...
네...


모델인가?


그렇게 누나와 손을 잡고 집에 들어가는 남자.


들어가자마자 시련의 연속입니다.








첫 번째 시련입니다.









누나의 미소가 뭔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만
첫 번째 시련은 일단 넘어 간 것 같습니다.







대체 뭘 먹으면 저렇게 계속 성장하는 걸까요?

혹시 ㅎㅋㅅㅁ 방사능 노출이 문제인 걸까요?








그리고 같이 즐겜하다가

두 번째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시련(?)을 겪는 중에...



세 번째 시련이 찾아오는데요?!













그 세 번째 시련은 바로...!








ㅓㅜㅑ
진짜 아플 것 같아요 ㅠㅠ

남자는 시련을 이겨내고 진짜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버님은 출장이 언제 끝날까요?

Hachimitsu 작가의 190cm↑ Choushin Onee-san to Taikakusa Icha Love Jikan | 190cm size difference ˝Icha Love˝Time with A (1522977)
였습니다!

근데 이 작가는 소재가 좀 이상할 때도 있어요.
걸러서 봐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