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6]
-
유머
최고의 댓글
[17]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57]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2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45]
-
계층
폐지 줍줍
[3]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7]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38]
-
계층
오늘 서울역 칼부림 예고
[29]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28]
URL 입력
- 기타 강형욱의 보듬은 이제 없어져요 [32]
- 유머 면허딴 안유진 [16]
- 기타 자존감 높은 사람들 특징 [10]
- 감동 (후방) 눈가리고 목줄채운 여자랑 섹스하는 짤 [6]
- 이슈 인천 근황 [6]
- 이슈 동물단체의 진돗개 살리기? 왜 강형욱? [5]
번호빌런
2019-12-05 23:13
조회: 14,335
추천: 3
여기 정말 착한 여자가 있습니다.사실 착하다 못해 멍청합니다. 저기 독백이 대신 설명해줬습니다. 혼잣말 남자가 자리로 돌아왔더니 아까 그 여자가 울고 있네요? 갓경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이야 여자 얼굴 보고 작업을 도와주네요. 작업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일을 하다 보니 새벽 1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도 피곤했는지 졸고 있네요. 어 지금 성추행인데 이거? 작업 쳤다고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니야? 마법의 문장!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라도 할게" 남자는 뭘 말했을까요? 여자가 미투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Kuon Michiyoshi 작가의 Mousou Horicc (352542) 였습니다! 너무 쎄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나오는 것들이 이러네요. 당분간 옛날 걸로 가야겠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굿밤^^
EXP
480,372
(34%)
/ 504,001
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