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5]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잔인한 질병
[30]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3]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광희가 데뷔 후 돈벌자마자 한 플렉스 [17]
- 유머 ㅇㅎㅂ 일본의 삼바 축제 [8]
- 이슈 김어준 '3년뒤에 포르쉐 살건데?' [28]
- 유머 드라이기 없을때 꿀팁 알려주는 유튜버 [21]
- 기타 배달 시키려다 정 떨어지는 가게 특 [21]
- 이슈 일 안해도 월 1300만 부럽다... [8]
번호빌런
2019-12-06 21:58
조회: 19,300
추천: 0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왔습니다.형의 애인과 친구입니다. 형님 분 능력남인가 봅니다. 근데 남자는 여자랑 같이 있는 걸 거부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래요... 저런 시간이 소중한 지를 모르니... ㅉㅉ 여자들 앞에서 여혐발언을 하니 울컥! 남자 두들겨 맞는 거 아닐까요? 점점 공격하는 여자들. 남자는 도망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아랫도리를 부여잡는 걸 보니 화장실이 급한 가 봅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놓아주지 않는 것 같네요. 남자는 화장실을 갈 수 있을까요? 여자들은 남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Unou 작가의 Namaiki Chuuniism (1525315) 였습니다! 금요일 밤은 깁니다. 오늘은 추워서 더 긴 거 같아요.
EXP
474,651
(18%)
/ 504,001
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