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지랄이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쓰잘때기 없이 비싼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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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프림 벽돌.

eBay에서 $499에 판매





2. 질 샌더 종이가방.

$290 한화 약 30만원





3. 다이아몬드가 박힌 PG Tips 티백.

가격은 7,500파운드로, 한화로 천만 원이 넘는 가격
이 티백은 영국 보석 전문 세공업자 Boodles에 의해 만들어졌고, 280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음.





4. 프라다 종이 클립

$185의 가격.프라다의 말에 의하면, 종이 클립형태를 한 머니 클립.




5. 샤넬 부메랑.

가격은 무려 $1,325.





6. 발렌시아가 쇼핑백

$1100에 출시. 아무리 봐도 종이 가방 같기는 하지만, 사실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종이 가방 모형.




7. 금 레고 조각.

200만 원 가치의 14캐롯의 금이 사용된 이 레고 조각은 수집 가치로 인해 2000만원에 가깝게 판매됨.





8. 금가루 똥 휴지.

24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휴지.
가격은 1억 3천만원이고, 주문 할 경우 샴페인과 같이 옴.





9. 초호화 고양이 사료.

애완동물 식품 회사 'Green Pantry'는고오급진 고양이 사료를
출시. 가격은 $918! 한달로 환산해봤을 때, 한 끼에 15,000원
이자 한입에 대충 1,500원 정도의 가격.







아까 올렸던 만화는 유료라고 하셔서 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