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지나서 강간(성희롱, 성추행)이였다 고소건들 보면 어렸을 때 생각나는데

길지나 다니다 부모님이 계시던 안계시던 상대방은 날 알지만 난 모르는 아줌마들이

고츄 만지면서 츄릅 먹는 시늉하면서 참 기분 더러운데

그게 이뻐서 그런다고 각인을 시킴

엉덩이도 만지고 하는데도 이뻐서 그런다네?(엉덩이 만지고 신체 접촉하는건 나이들어서도 있었음 생식기 만지는건 없어졌지만)

첨엔 기분나쁘다가도 계속 그런 소릴 들으니까 아 ~ 이쁘니까 이렇구나 주입이 되는데

뭐 그당시에도 반대로 아저씨들이 여자애들 생식기 먹는시늉했으면 잡혀가는건 마찬가지였으니

근데 시간지남에 따라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성추행같은데

아줌씨들 고소해도 되는거임?

주댕이로 범죄자 만들고 일관된 진술이 먼지 그냥 저색히 엿되게 만들고 싶은데 맘만먹으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서 무섭고

그성별들이 이지랄 할때마다 점점 토악질나고 정떨어짐,,, 더 떨어짐 정이 없어서 지하로 내려가는중